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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항만 탈탄소화 위한 국제협력 방안 논의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해사산업·안전연구실 보도일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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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항만 탈탄소화 위한 

국제협력 방안 논의

- 제3회 해운 및 항만 탈탄소화 국제포럼 개최, 친환경 연료·기술 확산 방안 모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10월 27일(화) 「제3회 해운 및 항만 탈탄소화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글로벌 환경단체인 태평양환경재단(Pacific Environment, PE)이 공동 개최했으며, 각국 정부와 연구기관, 해운·조선·연료 산업계 및 국제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 해운 탈탄소화 규제와 아시아 주요국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친환경 연료의 공급·수요 확대와 항만 인프라 전환, 에너지효율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022년부터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선박 실용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및 국제해사기구(IMO) 의제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3년 태평양환경재단과 기후변화 대응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 부산과 2025년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윤성순 부원장과 기후사업재단(Climate Works Foundation, CWF) 제이슨 앤더슨(Jason Anderson) 수석대표의 개회사, 해양수산부 김재근 해사산업기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제1부 「정책 동향Ⅰ: 국제 규제」에서는 국제 해운 탈탄소화 규제의 주요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한선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국제해사기구(IMO) 온실가스 감축 작업반 의장인 스베이눙 오프테달(Sveinung Oftedal) 등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변화에 따른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제2부 「무배출 선박 보급을 촉진하는 비규제적 지원방안」에서는 친환경 연료의 생산 확대와 공급망 구축을 가로막는 장애요인, 무배출 연료·기술의 수요를 결집하는 방안과 청정에너지 허브로서 항만의 역할을 다뤘다.

 

제3부 「정책 동향Ⅱ: 국가·지역 규제」에서는 아시아 주요국의 해운 탈탄소화 정책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해운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투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제4부 「에너지효율 기술 보급과 해운 부문의 전기화」에서는 해운 부문의 전기화와 에너지효율 기술을 주제로 두 차례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국내외 연구기관과 산업계 전문가들은 선박 전기화의 확대 가능성과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의 도입 필요성을 살펴보고, 기술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보람 부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은 에너지효율 기술 관련 패널토론에서는 국내외 해운·금융·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배출·저배출(ZNZ) 연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에너지효율 기술의 보급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해운·항만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국제 규제에 대한 대응과 함께 친환경 연료의 공급·수요 확대, 항만 인프라 전환, 에너지효율 기술의 확산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책 경험과 산업계의 과제를 공유하고, 정부·연구기관·산업계 간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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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항만 탈탄소화 위한 국제협력 방안 논의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해사산업·안전연구실 보도일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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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항만 탈탄소화 위한 

국제협력 방안 논의

- 제3회 해운 및 항만 탈탄소화 국제포럼 개최, 친환경 연료·기술 확산 방안 모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10월 27일(화) 「제3회 해운 및 항만 탈탄소화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글로벌 환경단체인 태평양환경재단(Pacific Environment, PE)이 공동 개최했으며, 각국 정부와 연구기관, 해운·조선·연료 산업계 및 국제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 해운 탈탄소화 규제와 아시아 주요국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친환경 연료의 공급·수요 확대와 항만 인프라 전환, 에너지효율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022년부터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선박 실용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및 국제해사기구(IMO) 의제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3년 태평양환경재단과 기후변화 대응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 부산과 2025년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윤성순 부원장과 기후사업재단(Climate Works Foundation, CWF) 제이슨 앤더슨(Jason Anderson) 수석대표의 개회사, 해양수산부 김재근 해사산업기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제1부 「정책 동향Ⅰ: 국제 규제」에서는 국제 해운 탈탄소화 규제의 주요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한선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국제해사기구(IMO) 온실가스 감축 작업반 의장인 스베이눙 오프테달(Sveinung Oftedal) 등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변화에 따른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제2부 「무배출 선박 보급을 촉진하는 비규제적 지원방안」에서는 친환경 연료의 생산 확대와 공급망 구축을 가로막는 장애요인, 무배출 연료·기술의 수요를 결집하는 방안과 청정에너지 허브로서 항만의 역할을 다뤘다.

 

제3부 「정책 동향Ⅱ: 국가·지역 규제」에서는 아시아 주요국의 해운 탈탄소화 정책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해운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투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제4부 「에너지효율 기술 보급과 해운 부문의 전기화」에서는 해운 부문의 전기화와 에너지효율 기술을 주제로 두 차례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국내외 연구기관과 산업계 전문가들은 선박 전기화의 확대 가능성과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의 도입 필요성을 살펴보고, 기술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보람 부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은 에너지효율 기술 관련 패널토론에서는 국내외 해운·금융·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배출·저배출(ZNZ) 연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에너지효율 기술의 보급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해운·항만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국제 규제에 대한 대응과 함께 친환경 연료의 공급·수요 확대, 항만 인프라 전환, 에너지효율 기술의 확산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책 경험과 산업계의 과제를 공유하고, 정부·연구기관·산업계 간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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